091205

우왕 눈와요
첫눈이다 첫눈 >_<

나 모르게 온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에겐 첫눈 ㅋㅋ

한 이삼일 전부터 추워지더니
오늘 아침 너무 추워서 패딩입고 컴터했는데,
눈 오려과 그랬나봐요 ㅋ
많이 오진 않지만 좋네요, 히힛

하지만 내 옆에는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밤새 아는 동생 작업 도와주고
아직 한밤중인 친구만 있을 뿐이고

혹시나 싶어서 눈온다고 얘기하니
현관문 빼끔 열고 고개만 내밀고
추워 한마디 남기고 3초만에 들어갔을 뿐이고

눈이 와서 좋긴 한데
왠지 씁쓸쓸[오타 아님 씁쓸 + 쓸쓸]하네요 ㅋㅋ

닥치고 듣던 강의나 들어야지 ㅠㅠ

by 비밀이 | 2009/12/05 11:56 | 트랙백 | 덧글(6)

091203

12월 말 쯤 부산 내려갈까 했는데,,,

친구님이 크리스마스나 말일 같은 날 쉬긴 할 것 같은데
부산 갈 정도로 넉넉히는 못 쉴 것 같다고 하셔서,,,

같이 내려가거나 나만 내려가고 친구가 안 쉬면 그나마 덜 신경 쓰이는데
쉬는데 그런 날 혼자 두기는 좀 그래서 나도 걍 함께 해야겠네요 ㅋㅋ

갑자기 계획이 바뀌면 갈아마셔 버려야지,
뭐 지 뜻은 아니지만 (...)

이 동네 크리스마스에는 줄서서 기차놀이하며 걸어야 한다는데,,,,
한번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



요즘 애끼는 간식은
이마트 주전부리 믹스너트

첨에는 젤 작은 봉지에 캐슈넛, 호두, 땅콩, 아몬드 일케 섞인 거 사다 먹었었는데
또 사러 가니까 구성이 바꼈네요 ㅠ
건포도랑 바나나칩이 들어가고 호두랑 캐슈넛이 빠졌음
그나마 중간 사이즈 봉지에는 캐슈넛이 좀 들어가서 그걸로 사왔어요
나의 호두를 돌려줘!!!!
건자두도 사먹었었는데 음 별 감흥이 없군요
난 건포도가 더 좋음 +ㅂ+

원래 딱딱한 음식 마른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해서
견과류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넘 맛있게 쳐묵쳐묵

캐슈넛이 젤 좋아요,
전부 좀 먹다 보면 질리는 애들인데
호두 먹고 텁텁하면 캐슈넛 먹고
땅콩 먹고 이아프면 캐슈넛 먹고
아몬드 먹고 까끌하면
이것저것 섞여 있으니 질리지 않고 무한 드링킹 ㅋㅋㅋ

근데 캐슈넛 양이 성에 안 차서 ㅋㅋㅋ
결국 볶음 캐슈넛 따로 파는 것 한봉지 구입
값 나가는 녀석 ㅠㅠ



지금 집에는 예쁜 병에 든 에이드와 탄산수가 쟁여져 있어요 캬캬

스타벅스 병커피도 꽤 많이 할인해서 눈이 번쩍 했는데
친구님과 나 둘 다 원래 못 먹는 커피를 지나치게 마신 관계로
원래 안 좋은 위장이 훅 가서 끊기로 한터라 ㅋㅋㅋ
손을 벌벌 떨면서 내려놓았음 -_-

마트에서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사은품으로 득템하구선,
[아니 사실 친구님이 그거 받을라고 억지로 거기 맞는 물건을 샀음 (...)]
이젠 음료 종류도 사다 나를 수 있다는 기쁨에 도취된 결과물들이예요 키키



스티커 사기가 어려워졌어요
산 건지 안 산 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ㅠ

예전에야 뭐 여러장 씩 쟁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렇게 눈에 하트 뿅뿅 하는 게 없어서,,,

어제도 안 샀겠지하고 산게
집에 와서 확인하니 똑같은게 있어서
친구님에게 기부 ㅋㅋ

여기 가져온 건 정말 일부일 뿐인데
부산집 돌아가면 중복 속출할지도?



뭔가 이 내용을 쓰다 보니
요즘 자주 가는 곳은
풀어서 쓰면 이마트와 반디앤루니스,,,
안 풀어서 쓰면 스타시티 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사람 진짜 많은, 그것도 파릇한 대딩들 많은 건대입구역 주변을
집근처라며 매우 편한 복장과 쌩얼 무장하고 싸돌아 댕기는 이비밀

그래도 두타 3만원 상품권 걸려서
주말엔 옷 사러 갈꺼예요 ㅋㅋㅋ

by 비밀이 | 2009/12/04 01:34 | 트랙백 | 덧글(6)

091125

으어

성냥이 쓴 선덕여왕 리뷰
읽고 싶다 읽고 싶다 읽고 싶다 ㅠㅠ

하지만 이번주꺼 아직 안 봐서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새주님 빠지고 급재미없어졌는데
읽고 나서 보면 더 재미 없을까봐 (....)

아 읽고 싶어 ㅠ



주문한 수면양말이 열흘만에 도착했습니다.
해외배송되는 상품을 구입해 본 적이 없는 저에겐
최악의 배송기간이네요 ㅋㅋㅋㅋㅋ

지난 번 텀블러가 약 5일만에 배송되었을때도
답답해서 죽을 뻔 했었는데!

그래도 모든 수면양말이 부산에 있어서 사야했던 차체
원하던 땡땡이무늬 수면양말 다섯개를 저렴하게 사고
줄무늬 수면양말 하나도 덤이라서 기분이 좋아요

열심히 빨아서 널어 놓고 뽀송뽀송 말라가는 모습,,,,
을 보고 싶지만 하필 비오는 날 도착했네요
어차피 실내에서 건조시키지만 -ㅂ-

내 살림이 너무 늘고 있어서 초큼 걱정이 되긴 하지만,,,,,
여차하면 뭐 부산 내려갈 때 수면양말 여섯겹 신고 가죠 뭐



조지아 캔커피 30캔짜리 1박스
구입한지 20일만에 동났네요

친구는 손도 안대서 나혼자 다 마셨는데!!
저것만 마신 것도 아닌데!!!

원래 커피 잘 안마시는데 달달한 캔커피, 커피우유류는 맛들이니까 출구가 없네효

덕분에 살도 찌고 위가 훅훅 가고 있습니다.
이틀 전 평범한 밥을 먹고서도 최악의 소화불량을 경험했지요

사면 또 저렇게 마셔댈테니 안 사야겠어요
다른 마실거리 뭐 없나효?



지마켓에서 지캐시 5천원 당첨되서
야호하며 신청한게 약 한달 전인데
아직도 들어오지 않고 있네요

어째서! 어째서!!



노량진 다큐 얘기들을 하길래 다운받아 보고
기분만 심란해졌네요 ㅋㅋㅋ

확실히 아직 고생을 덜 해봤군요 나는

by 비밀이 | 2009/11/25 14:16 | 트랙백 | 덧글(8)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