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 쯤 부산 내려갈까 했는데,,,
친구님이 크리스마스나 말일 같은 날 쉬긴 할 것 같은데
부산 갈 정도로 넉넉히는 못 쉴 것 같다고 하셔서,,,
같이 내려가거나 나만 내려가고 친구가 안 쉬면 그나마 덜 신경 쓰이는데
쉬는데 그런 날 혼자 두기는 좀 그래서 나도 걍 함께 해야겠네요 ㅋㅋ
갑자기 계획이 바뀌면 갈아마셔 버려야지,
뭐 지 뜻은 아니지만 (...)
이 동네 크리스마스에는 줄서서 기차놀이하며 걸어야 한다는데,,,,
한번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
요즘 애끼는 간식은
이마트 주전부리 믹스너트
첨에는 젤 작은 봉지에 캐슈넛, 호두, 땅콩, 아몬드 일케 섞인 거 사다 먹었었는데
또 사러 가니까 구성이 바꼈네요 ㅠ
건포도랑 바나나칩이 들어가고 호두랑 캐슈넛이 빠졌음
그나마 중간 사이즈 봉지에는 캐슈넛이 좀 들어가서 그걸로 사왔어요
나의 호두를 돌려줘!!!!
건자두도 사먹었었는데 음 별 감흥이 없군요
난 건포도가 더 좋음 +ㅂ+
원래 딱딱한 음식 마른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해서
견과류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넘 맛있게 쳐묵쳐묵
캐슈넛이 젤 좋아요,
전부 좀 먹다 보면 질리는 애들인데
호두 먹고 텁텁하면 캐슈넛 먹고
땅콩 먹고 이아프면 캐슈넛 먹고
아몬드 먹고 까끌하면
이것저것 섞여 있으니 질리지 않고 무한 드링킹 ㅋㅋㅋ
근데 캐슈넛 양이 성에 안 차서 ㅋㅋㅋ
결국 볶음 캐슈넛 따로 파는 것 한봉지 구입
값 나가는 녀석 ㅠㅠ
지금 집에는 예쁜 병에 든 에이드와 탄산수가 쟁여져 있어요 캬캬
스타벅스 병커피도 꽤 많이 할인해서 눈이 번쩍 했는데
친구님과 나 둘 다 원래 못 먹는 커피를 지나치게 마신 관계로
원래 안 좋은 위장이 훅 가서 끊기로 한터라 ㅋㅋㅋ
손을 벌벌 떨면서 내려놓았음 -_-
마트에서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사은품으로 득템하구선,
[아니 사실 친구님이 그거 받을라고 억지로 거기 맞는 물건을 샀음 (...)]
이젠 음료 종류도 사다 나를 수 있다는 기쁨에 도취된 결과물들이예요 키키
스티커 사기가 어려워졌어요
산 건지 안 산 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ㅠ
예전에야 뭐 여러장 씩 쟁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렇게 눈에 하트 뿅뿅 하는 게 없어서,,,
어제도 안 샀겠지하고 산게
집에 와서 확인하니 똑같은게 있어서
친구님에게 기부 ㅋㅋ
여기 가져온 건 정말 일부일 뿐인데
부산집 돌아가면 중복 속출할지도?
뭔가 이 내용을 쓰다 보니
요즘 자주 가는 곳은
풀어서 쓰면 이마트와 반디앤루니스,,,
안 풀어서 쓰면 스타시티 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사람 진짜 많은, 그것도 파릇한 대딩들 많은 건대입구역 주변을
집근처라며 매우 편한 복장과 쌩얼 무장하고 싸돌아 댕기는 이비밀
그래도 두타 3만원 상품권 걸려서
주말엔 옷 사러 갈꺼예요 ㅋㅋㅋ